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설정 (문단 편집) === 메크바라누스 === [[용희포효 메크바라누스]]에서 등장하는 제 3의 소녀병기. 심포기어, [[파우스트 로브]]와는 그 계통을 달리하는 완전히 새로운 병장으로, 기어 팬던트에 해당하는 드래곤 브레스[* Dragon Bracelet. 녹색의 보석이 중앙에 박혀 있는 은색의 팔찌 형태이다.]라는 아이템으로 변신하며 [[건담 쓰로네|동일한 슈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착용자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커스텀되어 있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는 인물들을 본작의 '전희'[* 해당 명칭은 시리즈 초반에만 잠깐 나오고 뒤로 갈수록 장착자(주자)에 밀려 잘 안 쓰인다.], '장착자(주자)'처럼 '용희'라고 부른다. 『D 모듈』이라고 불리는 강화 기능이 있으며 그 실체는 약속된 '''[[폭주]] 기믹'''. D는 Devastator의 약자다. EP2에서 심포기어 주자와 싸우지만 XV 시점까지 전투 데이터를 쌓으면서 강화된 심포기어에 비하면 약한 편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스토리 초반에 XD 세계관에서 나왔던 뱀 형태의 적과 상성이 나빠서 고전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나중에는 '''심포기어 시스템과 동일한 노래로 출력을 높이는 기능'''이 추가되어 전력이 상승하는데... 사실 메크바라누스 시스템에 사용된 소재는 해당 세계관의 걀라르호른을 통해 얻은 드래곤의 화석으로, 이 드래곤의 이름은 [[아지다하카]]. 그리고 정체불명의 뱀형 생체병기들은 앵귀스 말리시어스[* 라틴어로 '악의의 뱀'.]라고 하여 '''메크바라누스와 공명하는 성질을 갖고 있었다'''. 또한 D 모듈 즉 데바스테이터 모듈 발동시 장착자는 거대한 짐승 형태로 변해 날뛰게 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더라도 절창처럼 반동으로 인해 치명상을 입게 되어있는데, 소녀 3인방이 용희가 된 계기였던, 그녀들을 습격한 거대한 짐승의 정체가 이 D 모듈로 인해 폭주한 선대 용희였다. 선대 역시 3인조 구성이었으며 본색을 드러낸 카자나리 후도에 의해 용희는 단순한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잔혹한 진실이 밝혀졌다. 노래를 통한 포닉 게인 시스템이 추가된 것도 스토리 초반에 나왔던 후드 쓴 인물에 의해 XD 세계관의 심포기어 시스템의 데이터를 훔쳐내어 참고했기 때문. 심포기어의 데이터가 사용된 영향인지 심포기어처럼 --일러스트 팔아먹기를 위한--폼 체인지 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영복 버전(통칭 수영복 형태)이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